■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br />■ 출연 : 양지민 변호사, 이경민 변호사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오후 2시 오늘의 핫이슈만 골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양지민 변호사,이경민 변호사와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br /> <br /> <br />먼저 어제 내란 재판 때의윤석열 전 대통령 모습부터 함께 보고 오겠습니다. 구치소에서 나온 윤 전 대통령은재판이 시작된 뒤 피고인석에 앉았는데요. 앉자마자 변호인과무언가 귀엣말을 주고받더니밝은 표정으로 웃습니다. 하지만 재판이 시작되자굳은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봤고요. 때때로 불안한 듯입술이나 고개를 살짝 움직였습니다. 1시간 넘는 재판 끝에무기징역이 선고된 뒤에는굳은 표정으로 재판장 쪽을 바라봤고요. 방청석에서 선고 내용에 항의하는 지지자 응원을 듣고선옅은 미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지귀연 재판부, 윤 전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인정하면서도 특검의 구형보다 낮은 무기징역을 선고 했습니다. 조금 전 윤 전 대통령의 표정 함께 봤는데 결과를 어느 정도 예상했을까요, 아니면 무죄를 계속 확신하고 있었을까요? <br /> <br />[양지민] <br />본인은 무죄라는 심증을 형성하고 주장을 지속해서 해 왔기 때문에 무죄라고 믿고는 있었겠지만 실제 무죄 선고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는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윤 전 대통령이 그래도 재판에 많은 횟수에 출석을 했고 직접 재판을 지켜봐 왔기 때문에 재판장의 심증이 어떻게 형성될지는 법조인 출신으로서 어느 정도 예감은 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다만 사형이 선고될지 무기징역이 선고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예측을 하기는 힘들었다고 보여집니다. 지귀연 재판장의 경우에는 민주질서를 망가뜨릴 수 있고 헌정질서를 전복시킬 수 있는 그런 중대 범죄를 저질렀다고 인정을 했고 실제로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대외 신인도가 하락한다든지 굉장히 되돌이킬 수 없는 큰 손해가 발생했다는 점을 인정을 하면서 꼬집기도 했고요. 결국 무기징역형을 선택했지만 아무래도 이러한 양형을 선택한 데에는 우리나라가 실질적으로 사형 선고는 가능하지만 집행하지 않는 사형 폐지 국가로 분류가 되고 있고 그리고 양형 이유에서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2014325162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